안녕하세요
두아이의 맘 입니다.
현재 둘다 맞벌이를 하여 저는 친정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집으로 친정에서 집 거리 차로 5분거리
11년동안 살면서 제 소득이 좀 많았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저랑 죽어도 살기 싫타고 합니다
이혼을 하자고 하는데요 아이는제가 키우려고 하는데 아이를 제가 키우면 양육비안주고 애들 평생 안본다고 합니다 양육비 받을수 있는거줘
그리고 2006년도 부터인가 시부모님이 살던 아파트에 4천만원 주고 들어가서 살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 낳았을때 이집 너희들한테 주는선물이다 근데 제가 명의이전을 못했어요
저희 보금자리로 생각햐여 2010년에 올 인테리어를 하였고 그 비용이 4천 들었습니다
워낙에 신랑이 풍샘품사여서 혼자 허더기면서 살았습니다
뒷바라지 다하면서 제가 받을수 있는 돈이 얼마이고 위자료 청구 할수 있는지요
시댁은 제가 시집간 이후로 대성 하였습니다.
집에대한 권리는 없게지요. 집 인테리어 비용 받을수 있는건지
양육비는 죽어도 못준다고하는데요. 회사도 제가 넣어주어서 현재 동부제철 댕기고 있습니다
3~4번의 바람 증거는 없습니다ㅠㅠ 몇번 걸려서 싹싹 빌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