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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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라노스 작성일14-06-12 16:13 조회2,5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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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3년7개월을 납품기사로 근무후 퇴직했습니다. 작은 회사라서(직원5명) 힘들어도 열심히 했고요. 문제는 퇴직후 일어났습니다. 기사로일하면서 중간중간 소모품을 사오곤 했고요 당연히 회사 경리한테 말하고 영수증 첨부했고요. 이렇게 3년 넘게 일을 해왔습니다.
문제는 퇴직후 사장님왈 같은 물건을 사가지고 오는데 왜 제가 사가지고 온게 비싸다고 혹 횡령아니냐며 따지더군요. 그리고 4대보험금액을 50%씩 내던걸 회사에서 다 냈습니다. 퇴직후 정산한다는 이야기는 기억이 없고요. 오래돼서.. 대충 계산하니 200정도 나오는데 다시 사장님 통장으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럼 신고안한다고. 미치겠습니다.
1 물품 영수증 첨부후 사온 금액이 틀린부분은 제 책임인가요.
2 4대보험금액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전 정말 기억 안나요 퇴직후 정산한다는게 말이 돼는지.
3회사에서 세금 덜내려고;; 직원들 월급금액을 최소로 신고 했습니다. 120정도 하지만 퇴직금은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을 우선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고요
문제는 퇴직후 사장님왈 같은 물건을 사가지고 오는데 왜 제가 사가지고 온게 비싸다고 혹 횡령아니냐며 따지더군요. 그리고 4대보험금액을 50%씩 내던걸 회사에서 다 냈습니다. 퇴직후 정산한다는 이야기는 기억이 없고요. 오래돼서.. 대충 계산하니 200정도 나오는데 다시 사장님 통장으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럼 신고안한다고. 미치겠습니다.
1 물품 영수증 첨부후 사온 금액이 틀린부분은 제 책임인가요.
2 4대보험금액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전 정말 기억 안나요 퇴직후 정산한다는게 말이 돼는지.
3회사에서 세금 덜내려고;; 직원들 월급금액을 최소로 신고 했습니다. 120정도 하지만 퇴직금은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을 우선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