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혼 관계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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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14-07-21 15:15 조회2,2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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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상담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혼 관계로 1년 1개월 살다가 싸움이 있었습니다. 폰이 고장나서 구매후 말했다는 이유, 직장 동료 돌찬치에 5만원 주고 말했다는 이유 등등으로 싸웠습니다. 싸워서 너희집 가고 싶으면 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말은 이혼하자는 듯이 아니라고 말을 했고 일년동안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제생각은 반반이라고 했습니다. 또 저희 집에서는 같이 안지내는것과 여자에 대해 다 알고 안본다고 말을 해서 어떻게 할래? 여자는 빌어야지 않게 냐고 생각 해보겠다고 하고 말도 없이 운동간 사이에 집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집앞에서 눈도 안마주 치고 나가더라고요, 가는게 맞냐고 ? 응하고 가더라고요,
월 300정도 벌고 믿고 생활하라고 줬습니다. 보험료, 폰, 카드값,뺴고 달마다 150이상씩 한번에 인출해갑니다.
가ㄱㅖ부를 써라 몇번 말해도 귀찮다고 안했습니다. 제 통장에 넣고 사용을 했으면 제가 쓴 내용을 알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달마다 돈을 다가져 갑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이후 부터 여자는 장모님이 아프다는 핑계와 일자리 구한다는 핑계로 거의 친정집에서 살고 가끔 신혼집에 있었습니다. 신혼집에 있으면서 서로 각방입니다. 여자는 애기 빨리 낳아야 한다고 결혼서두른 거였구요. 신혼여행가서도 저보고 나가서 자라고 합니다 제가 코를 골거든용, 그사실 다 알고 결혼한거구요.제 인격을 무시 했습니다.(어디서 잤는지 말하기 챙피합니다.)
부부 싸움있으면 항상 친정 식구들에게 다 말하고 친정식구들은 서로 이야기를 듣지 않고 저한테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싸울때 장모 안보겠다고 했습니다,
싸우기 집 나가기 전에 190을 빼가더라고요 헤어지면서 왜 빼가냐고 하니v
공과금이라고 무슨공과금이 그리 많냐고 ... 너무 화도나고 잘 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저는 제가 돈벌어서 저한테 투자 한것도 없고 남은 것도 없고 통장 보니 화가 나서 연락을 습니다. 그리고 헤어지더라도 서로 좋은 합의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끊어버리고 다시 하니 받더니 자기 말만 하고 끊었습니다. 문자로 서로 주고 받았죠. 적금 넣은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더니 자기 법을 알아 봤는데 위자료 받을수 있다고 위자료라고 하고 가져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190왜 가져갔냐 하니깐 뒤통수 맞으라고,... 말이 됩니다. (이여자는 학원강사로 일할때도 결혼식 전날 말하는 여자입니다. 뒤통수 맞으라고..)
차할부금 자기 돈으로도 냈다고 하는데 평소에 말도 안하고 이제 헤어지니깐 말라고 적금 혼자 넣어두고 한참뒤에 말을 해줬습니다. 금액이 얼마인지 말도 안고 보여주지도 안했습니다.
당한 제가 바보지만 집안 반대로 잘 살아 보려고 속상한것 있어도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친청집에 오라면 가고 했는데.. 그여자는 자기 엄마 밖에 모릅니다. 시어머니가 아프다면 찾아가 보지도 않고 거의 친정집에서 생활라고 월급 갔다고 어디에 쓴지 모르겠습니다.
일년동안 옷도 헤어지기 몇일 전에 한벌, 양말, 속옷 끝입니다.
이게 무슨 결혼생활입니까? 제3삼인 동생이 전화해서 따지 더라고요.
그동안 제월급 달마다 140~190쏙 쏙 빼가서 어디에 썼는지 알아야겠다고 하니 제 삼자가 소리지르고 난립니다. 혼수도 제가 하라고 돈주고 영수증 청구 하라고했더니 없다고 오히려 화를 낸것은 본인 언니고 말만 하면소리지르고 자기 말들만 하고 사람 무시합니다.
자기집 개는 고급 간식 먹이면서 몇개월 살지도 안했는데 밥도 제대로 못 얻어 먹고 개만도 못한 대접 받았어요. 물론 상대는 어떤말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소송걸면 승소는 어떻게 될까요?
비용, 기간, 차,전세대출 이런것도 재산 분할인가요?
차는 결혼자 제가 할부로 산거구, 신혼부부전세 대출은 같이 받자고 하니 자기가 왜 해야 하냐고??
1년동안 노예처럼 산 것 같아서 억울해서 소송하려고 합니다. 합의하려고 했다더니 말 섞이 싫다고합니다. 증거자료도 없고 그쪽 제 3삼자는 뭐 모르면 녹음해놔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살면서 지금까지 이혼 증거로 녹음을 해 놓은 건지.... 미리 계획적인 건지 알수 없어요. ㅡㅡ;;
사실혼 관계로 1년 1개월 살다가 싸움이 있었습니다. 폰이 고장나서 구매후 말했다는 이유, 직장 동료 돌찬치에 5만원 주고 말했다는 이유 등등으로 싸웠습니다. 싸워서 너희집 가고 싶으면 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말은 이혼하자는 듯이 아니라고 말을 했고 일년동안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제생각은 반반이라고 했습니다. 또 저희 집에서는 같이 안지내는것과 여자에 대해 다 알고 안본다고 말을 해서 어떻게 할래? 여자는 빌어야지 않게 냐고 생각 해보겠다고 하고 말도 없이 운동간 사이에 집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집앞에서 눈도 안마주 치고 나가더라고요, 가는게 맞냐고 ? 응하고 가더라고요,
월 300정도 벌고 믿고 생활하라고 줬습니다. 보험료, 폰, 카드값,뺴고 달마다 150이상씩 한번에 인출해갑니다.
가ㄱㅖ부를 써라 몇번 말해도 귀찮다고 안했습니다. 제 통장에 넣고 사용을 했으면 제가 쓴 내용을 알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달마다 돈을 다가져 갑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이후 부터 여자는 장모님이 아프다는 핑계와 일자리 구한다는 핑계로 거의 친정집에서 살고 가끔 신혼집에 있었습니다. 신혼집에 있으면서 서로 각방입니다. 여자는 애기 빨리 낳아야 한다고 결혼서두른 거였구요. 신혼여행가서도 저보고 나가서 자라고 합니다 제가 코를 골거든용, 그사실 다 알고 결혼한거구요.제 인격을 무시 했습니다.(어디서 잤는지 말하기 챙피합니다.)
부부 싸움있으면 항상 친정 식구들에게 다 말하고 친정식구들은 서로 이야기를 듣지 않고 저한테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싸울때 장모 안보겠다고 했습니다,
싸우기 집 나가기 전에 190을 빼가더라고요 헤어지면서 왜 빼가냐고 하니v
공과금이라고 무슨공과금이 그리 많냐고 ... 너무 화도나고 잘 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저는 제가 돈벌어서 저한테 투자 한것도 없고 남은 것도 없고 통장 보니 화가 나서 연락을 습니다. 그리고 헤어지더라도 서로 좋은 합의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끊어버리고 다시 하니 받더니 자기 말만 하고 끊었습니다. 문자로 서로 주고 받았죠. 적금 넣은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더니 자기 법을 알아 봤는데 위자료 받을수 있다고 위자료라고 하고 가져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190왜 가져갔냐 하니깐 뒤통수 맞으라고,... 말이 됩니다. (이여자는 학원강사로 일할때도 결혼식 전날 말하는 여자입니다. 뒤통수 맞으라고..)
차할부금 자기 돈으로도 냈다고 하는데 평소에 말도 안하고 이제 헤어지니깐 말라고 적금 혼자 넣어두고 한참뒤에 말을 해줬습니다. 금액이 얼마인지 말도 안고 보여주지도 안했습니다.
당한 제가 바보지만 집안 반대로 잘 살아 보려고 속상한것 있어도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친청집에 오라면 가고 했는데.. 그여자는 자기 엄마 밖에 모릅니다. 시어머니가 아프다면 찾아가 보지도 않고 거의 친정집에서 생활라고 월급 갔다고 어디에 쓴지 모르겠습니다.
일년동안 옷도 헤어지기 몇일 전에 한벌, 양말, 속옷 끝입니다.
이게 무슨 결혼생활입니까? 제3삼인 동생이 전화해서 따지 더라고요.
그동안 제월급 달마다 140~190쏙 쏙 빼가서 어디에 썼는지 알아야겠다고 하니 제 삼자가 소리지르고 난립니다. 혼수도 제가 하라고 돈주고 영수증 청구 하라고했더니 없다고 오히려 화를 낸것은 본인 언니고 말만 하면소리지르고 자기 말들만 하고 사람 무시합니다.
자기집 개는 고급 간식 먹이면서 몇개월 살지도 안했는데 밥도 제대로 못 얻어 먹고 개만도 못한 대접 받았어요. 물론 상대는 어떤말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소송걸면 승소는 어떻게 될까요?
비용, 기간, 차,전세대출 이런것도 재산 분할인가요?
차는 결혼자 제가 할부로 산거구, 신혼부부전세 대출은 같이 받자고 하니 자기가 왜 해야 하냐고??
1년동안 노예처럼 산 것 같아서 억울해서 소송하려고 합니다. 합의하려고 했다더니 말 섞이 싫다고합니다. 증거자료도 없고 그쪽 제 3삼자는 뭐 모르면 녹음해놔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살면서 지금까지 이혼 증거로 녹음을 해 놓은 건지.... 미리 계획적인 건지 알수 없어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