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절망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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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아 작성일14-09-23 23:16 조회2,2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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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이혼두아들데리고 재혼 이쁜딸을 낳고주말부부로친정에삽니다지방이라주말에 저희가족보러오지요5년이되도록 4년전부터생활비를주며갖은 자존심건디리는언어로일축하기일쑤 제대로준적한번든읍고 애생일이며 말다툼만하면 두달세달 보러오지도 전화두안하는 그것까지 참지만 제가아파수술하는데 보험처리안되는 수술이라 본인이 던읍다며 사무쳐두 어쩔수읍다며 수술당일까지 니가알아서하란말찾아오지도안코 이제 는 이번달 월급이 너수술한거 가불한거라며 생활비십원하나 안주네여 아파서 보험다니는것두 실적읍어 저도 월급이 몇달째읍는상황 친정에선 이사하신다고 우리네식구 같이 나갈형편이 안되시어 마음아파하시는데 이사람 연락두안받고 안하네여
두아들 지자식처럼 키운다더니 지 친딸한테두 이렇게하는데 제가 할말이읍습니다
제잘옷같아여 모든게......?변호사님 남들처럼 눈에 보이게 바람이나 폭력은 아니지만 피가 마릅니다 정말 우리 세아이 어떻게 하면좋을지 답답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혼 생각하지만 제가 그사람에게 받을수있는게 있나여? 500만원에 월세방이라도 해줌 제가 벌어 키우고싶습니다 양육비도 필요읍구여 길바닥에 나안게 생겨 죽고싶어여
희망이읍네여 딸이 어려서 일하는것두 제한이 마니따르네여 저녁에 아이를케어하기위해
보험을 시작했지만 요즘수술흔 몸상태가 안조아 일도 못하고 더군다나 일정월급이 아니기에 마니힘드네여 이혼을 할시 그쪽에 받아낼수 있는게 어떤게 있나여?도와주세여
지갑에 만원한장 있는데여 제가 어쩌다 이렇게된나 싶습니다 도와주세여
제발여 한가지 또 제가 사채를 써서 생활비를 한다면 남편두 갚아야하지요?법적인거 어떻게되는지 궁굼합니다 도와주세여
아이들윽 엄마로써 제가 어떤방법으로해야ㅎ지 도와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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