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건내용은 이러합니다
부적절한관계를 사실대로말하면 넘어가겠다는말을맏고 부인이폭로하면서 발생하였구요...현재 남편은 상대남자에게 합의금을 요구한상태입니다
최초3천만원을 요구하였고 가족에게알려지는걸 피하기위해 딱히 변론을 하지않고 조용히넘어가줄것을약속받고 그리하겠다고했지만...금액이 너무 큰돈이라 준비를못하겠다고 사정을하자 그럼 천만원에 합의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런와중에 부인은 상대남자에게 문자를보내서 돈 3천이 아깝냐...돈안보내면 너나나나 간통죄를면치못할것이다..난 협의이혼하기로했다 등등 이런문자를 보냅니다
둘이 짜고하는것같은.느낌이 많이들지만.
.어찌하든 이런상황을 빨리정리하고자 합의금을 줄경우에 합의금을준 남자는 간통죄를 인정하게되는건가요??
또 합의금을 줄경우 합의서는 어찌받아야하나요...남편이 만나지않고 돈만 보내라고하면 어찌해야되는지요??그리고 합의이후에 또다시.금정을 요구하면 어찌 대처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