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민이 돼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우연찮게 이 사이트를 들어오게 됐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몇달전에... 한 다단계 회사를 다녀왔습니다..
그 회사에서 한 2달간 정도 있었는데... 거기서 있으면서 방보증금이라고 하면서 일백만원을 거기서 일하는 사람한테 줬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일을 안하고 있고요..
일을 그만두고 돈을 달라고 했는데... 지금은 돈이 없다고 하면서 돈이 생기면 주겠다... 저때문에 방을 뺄수는 없지 않는냐 이러면서 근데 제가 낸 방보증금이 그당시 제가 살던집으로 들어간게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경우는 어떻해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