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주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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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현 작성일15-02-09 12:08 조회2,4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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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도박을 한지 1년이 가까워지고
안하겟다고 늘 백만번 저에게 말을하고 햇지만
늘 알고보니 거짓말을해가며 도박을하러간거였습니다
(회식,지점장면담,직원들과면담,본가에다녀올게,예악손님이있어서)
그리고 늘 새벽 5시경 혹은 아침,외박을 하고옵니다
그리고 저에게 사죄를합니다
4살 아들이있습니다
자식에게 악하게는 하지않으나 신랑이11시쯤 출근하느라 늘 아침에는자고 퇴근은 10시되서 옵니다 아이얼굴잘못봅니다 교류도없습니다
어린이집가기전에 인사조차하지못하죠
아이를 돌취급하는것과
툭하면 거짓말을해가며 늦게까지 도박하는것
일주일에4번을치니..원
진짜 배신감에 더이상은 애가불쌍해서라도 이혼하고싶구요
합의이혼은안될듯싶어요
법에대해모릅니다ㅜ
뭐부터 무엇을 어떻게해야하는지..
애는 제가키울건데요
진짜 이제껏 바보처럼 속아주고 견딘게 분해서라도 더이상은 손해보고싶지않아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안하겟다고 늘 백만번 저에게 말을하고 햇지만
늘 알고보니 거짓말을해가며 도박을하러간거였습니다
(회식,지점장면담,직원들과면담,본가에다녀올게,예악손님이있어서)
그리고 늘 새벽 5시경 혹은 아침,외박을 하고옵니다
그리고 저에게 사죄를합니다
4살 아들이있습니다
자식에게 악하게는 하지않으나 신랑이11시쯤 출근하느라 늘 아침에는자고 퇴근은 10시되서 옵니다 아이얼굴잘못봅니다 교류도없습니다
어린이집가기전에 인사조차하지못하죠
아이를 돌취급하는것과
툭하면 거짓말을해가며 늦게까지 도박하는것
일주일에4번을치니..원
진짜 배신감에 더이상은 애가불쌍해서라도 이혼하고싶구요
합의이혼은안될듯싶어요
법에대해모릅니다ㅜ
뭐부터 무엇을 어떻게해야하는지..
애는 제가키울건데요
진짜 이제껏 바보처럼 속아주고 견딘게 분해서라도 더이상은 손해보고싶지않아요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