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연립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던바  제가 사업을 시작했다가 망해서 제 집이 경매로 넘어갔습니다
세입자가 3500만원에 전세를 살고 있었는데 전세금을 돌려달라고 전세금 반환소송을 제기해 왔습니다
그당시 세입자는 전세금중 일부  900만원을 찾아가고 그집을 다시 경매받아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망해서 돈이없서서 전세금을 돌려주지못했습니다 세입자가 소송을 했습니다 저는 상대할 가치가 없다하여 대응을 안하고있었습니다  저는 닥치는데로 막노동을 하며 생활을 하던중 직장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세입자가 다시 2012년도에 전세금 3500만원에 대한 이자와 원금을 합쳐 1억 3000만원 이라는 막대한돈을 달라고 법원에 소송을 걸어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요) 그때 소송서류가 올무렵
제가 일을 하다가 크게 다쳐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지금도 1급 장애인이 되어
사지를 못쓰고 침대에서 누워서 생활만 가능합니다 그무렵 저의 부인과도 사이가 안좋아서 그 서류가 왔는지 받았는지 기억이 없섰읍니다 그 세입자는 제가 살던 장애인 입대아파트 보증금을 압류하고 살림살이를 압류하고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부인이 견디다 못해 이혼소송을 제기해 지금은 강제 이혼당한 상태입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어처구니없서서 그 많은 이자를 갚을수가 없서서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패소 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억울해서 소송을 제기 할려고 변호사한테 물어보니 이제는 소송을 제기 할수없다고 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진짜로 변호사말대로 소송이 안되는지....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소송을 제기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