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도벽심한 여동생.
그 여동생에게 제가 피해를 당했어요.
인생 아주 조졌습니다.
좋은 회사 근무1도 못해봤고,
현재 결혼은 커녕 미혼모가 2번이나 되어 독거중으로 비거주용주택에 있습니다.
선친 타계시와 장례에 절 찾지도 않았으며 재산도 물론1도 못 받았습니다.
1일 3끼 먹으면 그날은 대박난날입니다.
여동생의 거짓말에 속아 20대후반부터 40대 중반까지
홀아비인 선친댁에서 아주 감옥생활하듯
1원도 벌이 못하고 반 거지생활했네요.
아버지는 물론 이웃들도 속이고 다닌 여동생을
전장관 지낸 숙모가
'네가 젤낫다고 했다'며 자화자찬하대요.제 여동생 왈.

친지가족 누구1도 믿을 수 없고요
전 결혼 안하고 못하고,
앞으로
집생기면
사회봉사활동으로,
'성인자녀둔 40대이상미혼모'와
'한국방송통신대학생중 보훈유족'들이
'최대7시간까지 머물다갈수있는
서울방문자의 휴게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 애 말에 속아
홀아버지 계신 친정에 살아서 며느리로 오해도 받고요, 지금도
자녀인줄도 자매인줄도 모르는 사람들 투성입니다.

아주 언니인 저의 몸도 자기 소유이듯이 말도 많았고요.
자기가 내 엄마도 아닌게.
어휴 더러워서.

어쨌든
 그애 주둥아리에서 나온 말은 쓸게 1도 없는 앱니다.
양친 사망후론
언니인 저는 아주 없는사람인거고,
모든 걸 좌지우지해오는게 뻔히 보입니다.

저만 고상한 숫처녀인거죠 .아주.

머 어쨌든
그애땜에 죽어살은 근 20년에대한 보상 배상을 받아야겠어요!
 어떤절차를 밟아야 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