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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글올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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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비 작성일07-03-31 19:26 조회3,1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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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만나던 여자와아이문제로 글올렸었습니다. 문제는 임신을했다고 사진도 보내고하는데
병원에 같이가보자고 해도 가지도 않으면서 돈을 요구합니다.처음엔 5000만원이라고하더니
지금은 살고있는 방을빼서달라고하고있습니다.2400만원에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애가
내아이인지도 확실치않은데 방을빼서준다는것도 어리석은것같아 쉽게 결정을 못하고있습니다.
그돈이아니면 아이를낳아서 평생을괴롭히겠다고 하는데 전 정말 답답합니다.이런식으로 되면 그아이를낳아무슨의미가있는지 그리고 어느한쪽이라도 원하지않은상태인데 아일나으면 그아이인생은
아무상관없이 지금 화가나서 서운해서 이렇게 막나가는건 정말 아닌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렇게 하면 본인인생은 또 망가져도 상관없다는것인지 아님 자기인생 다 망가져도 꼭이렇게해야할만큼화가났다는것인지 어떻게 해아할지모르겠습니다.지금하는짓은 한목챙기겠다는거밖에 안되는거같아보입니다.두사람중한사람이라도 아일원하지않았는데 그아일나아서 저한테 어떻게 할수있는것인지 제가 어디까지 책임져야하는것인지알고싶습니다. 방을빼서 줄수도있지만 이젠 그럴마음이없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사는게 살고만 나오면 다 해결되는거라면 차라리 들어가서 살생각입니다. 이렇게 고소를 해서 들어가서 살게되면 얼마나 살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여자말은 들어가살더라도합의는 해야한다고 하는데 들어가서 살면 합의에의미가 없는것아닙니까? 이것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말은 들어가서 사는걸로 형사고소는 끝나겠지만 민사는 평생갈꺼라고 하던데 이건또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둘다 성인이고 본인행동에 책임지는 사람인데 부모님을거론하면서 얘기하는건 ...누가 무책임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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