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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작성일07-04-03 19:42 조회3,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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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이혼할려고 문의드립니다 사연은 시댁식구 들 남편 에게서
받은 정신적폭언 더이상 제가 모든것을 참고 이해하며 살기가 힘들고 해서 상담을하오니 저의 사연을 보시고 시원한 답을 해주세요
저는 이혼을 할려고 남편앞에 무릎을 꿀고 눈물로 빌었고 하다못해 남편앞에서
약까지 먹기도 했으나 남편은 하는 말이 내앞에서 죽으니까 행복하다는 말만했을뿐
저에게 돌아오는 것은 마음의 고통이었읍니다 저는 변호사 선임을 해서라도 이혼을 할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14년을 함께살면서 결혼식은 커녕 양가부모님 상견례도 없고 누가누구인지 서로 양가가 모를 정도에요 저는 남편에게 결혼식은 못해도 양가부모님 인사는 해야한다며 말을 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그래 해야지 이런말만 할뿐 무관심 입니다
혼인신고 또한 마지못해했어요 시부모님께서는 주택개발하는데 보상금을 많이 받을려면 혼인신고를 해야하니 하지고 해서 했어요 그런데 이것또한 거짓이었어요
완전히 속았어요 저는 남편과 함께살면서 여자들이 월에 하는행사 1년이 넘도록 안한적도 있었어요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스트레스 를 많이 받으면 그럴수가 있다고 하다군요 이정도로 스트레스 에 정신적 고통을 받아가면서 살았어요
함께살기가 더더욱힘들고 함께사는것은 제가 오히려 죽는것이 더현명합니다
그래서 저는 별거를 2년 째하고 있어요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사연은 이것이 전부는 아니에요 말씀  드르겠읍니다
남편은 저의 친정에가서 큰절 은 한번도 없었고 인사를하다라도 (고개만 까딱)
또한 남편은 저의 친정집에서 잘때 엿어요 집이 좁고 식구는 많아서
함께 못잘정도에요 식구들 과 함께 잠을 자는데 남편은 저를 쎅스 노리게감 으로
생각하고 있을정도에요 옆에는 부모님 언니 모두가 함께 잠을 잤어요
그런데 남편은 옆에서 손가락 으로 온갓 추접한 행위를 한것도 하루 이틀
아니었어요 친정에 갈때미다 추접한 행위를 했으니까요
그럴때마다 저는 그러지말라고 해도 남편은 뭐어때 재미있잖아 이런말만 하더군요
저를 식구가 아닌 쎅스 노리게 감으로 생각하고 잇는것 같아요
또한 저의친정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고 계실때는 병원에 한번도 오지않고 해서
제가 전화로 지금 아버지가 병원에 계시니까 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지금 바빠서 못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런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대
집에 가보니 남편은 바쁘다고 한사람이 포로노 테입 을 보고 잇고 성인 영화를 보고
있어요 이것또한 하루 이틀이 아니었어요 여러번 몃번인지 횟수를 세질못해요
많으니까요? 남편에 대한 사연은 너무많아서 시댁식구들에게서 받은고통 말씀드릴께요 시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때 남편은 회사를 안가고 병원에 만 잇고
해서 출근을 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는 니 남편 봉급 많지도 않고 작은데 뭐하러가니 아버지 보상금 받으면 줄께 가지말라는 말을하고 회사를 못가게 했어요 또 저는 음식을 해서 병원에 가지고 가면 어머니는 이런거 음식도 못하면서 뭐하러해오느냐 이런것은 이렇게 해오라는 말을 해요
또한 저의 집이 이사를 가야했어요 (천호동 에서 명일동) 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집에 오기 싫고 빨래도 하기 싫고 음식도 하기 실어서
그것도 멀리이사를 가니 나쁜년이구나 이렇게 말을 해요
또 저의 친정언니 조카 의 돐 이어서 저의 친정부모님 이 시골에서 오셨는데
(충남 청양~서울천호동) 갔다가 오겠다고 말씀드리니까 뭐하러가니 애 돐이
그렇게 대단하니 어른이 중요하니 애 가 중요하니 가지말라고 하며 가정교육
받지도 못했구나 너의 부모님 너의 식구들 대먹지 못했구나 이런말을 했었지요
이것은 저의 친정 식구들 에게도 정신적으로 피해주는것이 아닌지요?
또 다음은 남편의 형수 에게서 받은 고통에 대하여 말씀드릴께요
남편 의 형 이 보증 을 잘못서서 집이 넘어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돈 없어서
못해드리고 해서 전화로 위로의 말을 했어요(남편 형수) 에게 다른말은 못하고 해서
형님 힘내세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하셔야 되요 힘내세요
이런 말만했어요 이런말이 잘못인가요 저에게 어떻게 부르는지 아세요 너 지금
나를 무시하는거니 너의 집식구중에 대학 나온사람인니 없지 무식한 집 이구나
이런말을 하다군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해서 눈물을 흘리는데
남편은 저에게 위로 는 커녕 창문 을 닫으며 밖으로 새나가면 않좋으니 문을 닫자 는
말을하지요
변호사님 사연이 이것이 전부 아니에요 A4 지 8장 정도 되는 사연 있어요
제가 찾아뵙고 말씀을 드릴려고 해도 지금 제가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시간 내가가 평일에는
곤란하거든요 사연의 내용을 보내드릴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그리고 남편이 저에게 각서를 쓴 적도 잇어요 내가 월 50만원씩 니 통장에 입급해주겠다 만일 이를 어길시에는 어떠한 처벌도 감수 하겠다는 내용 도 있어요 (매달15일)
그런데 지금까지 3번 정도 입금해주고 입금할때마다 저를 약을 올려가며 입금 해주곤 했어요 그것도 조금 이에요 이 기간이 시간이 흘러 1년 6개월이 지났어요
변호사님 제가 이혼하는데 저의 친정식구 들 모두 이혼하는데 찬성 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 없어요
하다못해 형부들 까지도 찬성하지요 더더욱 저의 작은형부하고 남편하고 친구에요
아~또 한가지 드릴말씀이 있읍니다 제가 별거를 하는동안 저를 찾고 저의 친정집에 찾아가지도 않아요 그냥 스스로 집 으로 들어오기를 바라는거에요
저는 살아오면서 이혼 하자는 소리를 여러번 했어요 할때마다 기회를 달라 기회를 주면 정말 달라져서
행복하게 살자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기회를 여러번 주었어요 그런대 달라지기는 커녕
그 본심 그대로였어요 저는 친정을 가자고 하면 피곤하다 뭐하러가니 또 가게 되면 마지못해 가지요
갈때마다 눈물을 흘리면서 가곤했어요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게 하고 친구보고 와라 니가 왜나가니
이렇게 말을하는 사람이에요
변호사님 이러한 사람하고 모든것을 참고 이해하며 살아야 하겠습니까
제가 이런 사람하고 모든것을 이해하고 살아가는것은 제가 오히려 죽는것이 더 현명합니다
변호사님 저는 변호사님 을 선임해서 이혼을 해야겠어요 도와주세요
이런 내용 말고 남은 내용을 보시면 저의 고통 아실것입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변호사님을 선임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도와주세요
수고하시고 저에게 시원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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