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글올리게 됐습니다..
저번에두..어머니에 대한 연대보증땜에
문의 드렸었는데.. 다시 질문드려요.
돈빌려드린 한분이 전화가 와요..그것도 당사자도아닌 그분 아들이요
한달에 돈을 얼마씩 붙혀달라는겁니다..
솔직히 지금 직장은 없어요..일도 못하고있고요..일을 못한지도 좀오래됐습니다..
알바이런거해서 생활은 조금씩했지만...좀 많이 힘드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한달에..60만원에서70만원 정도
버시구요.ㅠㅠ  근데 제가 한달에 얼마씩 붙혀드린다했거든요...
근데 솔직히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ㅠㅠ
기간이 올해 말까지거든요..
같은날짜에 써드린분이 3분인데 그분들한테 안붙혀드리는데...한분한테만 그럴수는 없잔아요..
제가 여유가 되는것도 아니고..돈도없는데..
파산 개인회생 이런거있는건는 아는데요..
얼마전에 딴곳에 문의를 했더니 이의신청을 하면 사안의 경우 실익은 없을듯하다고 글을 달아주셨더라구요.. 제가 신청을 하면 승소할 가능성은 없느건가요? 돈을 갚아야하는건가요???
그것도..부모님께서 하시던일 잘못되서 있던 재산모두 경매로 다끝났구요..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저번에 답변 달아주셨을때는 어머니하고 저하고 개인회생 파산 신청하면 될것같다고 하셨는데...그럼 돈을 안갚아두 되나요? 다른곳에서는...실익이 없다는데..
물론 돈을 빌려주신분도 답답하겠지만..저또한 너무 답답하네요...능력이 되면 정말 갚고싶지만...ㅠㅠ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