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4년전,돌아가신어머니로부터 집을 증여받았습니다. 얼마간세를 두었다가 제가 이사와서산지가 십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만학 등록금과 집수리를 하느라고 담보대출을해서 빚을 좀 졌습니다. 그런데 혈육들이 제집을 넘보고는, 경매를 하게끔 해당은행과 돈줄을막아 제가 곤욕을 치루고있습니다. 제집의 싯가는 몇억정도가됩니다.제가 싱글이다보니 어딘가 자선단체에 기증할까싶어미리 전등기를 해놓고 싶다고 남자혈육이 그렇게한다는데 그것이저로하여금 분노를 자아내게합니다.      
이곳의 땅값이오르기전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엔 그렇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그런데 문제는 제가 알고있는, 한때지인이었던 여자가 오빠와내연의관계를 맺고 충동질하고 그집을 넘겨받으려고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는는 점입니다. 그여자가 아이를낳았다는 소문도들리고 오빠는 아니라고하는데,오빠는 제집을 경매로넘겨 받아 주려고 그짓을하는것 같습니다. 변호사 님의 답변을바랍니다.
법률적으로확고하게 하는 방법은없나요.
장마에 건강하세요.